'나는 솔로' 10기 영자, 영식 스킨십 철통 방어 "옥순 위한 의리"
입력 2022. 09.28. 23:47:21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솔로' 영자가 영식 스킨십을 철통수비했다.

28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에서 방송하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식, 영자가 랜덤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자는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안 좋아한다. (영식은) 노선이 확실하니까 만나고 싶지 않았다. 영식님만 아니면 되겠다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옥순에게 호감을 표했던 영식은 돌연 "나는 (옥순)몰라 사실, 장거리고 양육자끼리 만나니까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애매모호하게 답했다.

하지만 영자가 "멀리 바라보고 있고 지역적인 이야기랑 자녀 이야기도 했다. 믿음을 주면 될 것 같다. 아직 믿음이 안 것 같다"고 말하자 영식은 "나는 옥순님을 가장 우선이라 생각하고 불안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선택에 있어선 항상 옥순이라는 건 변함 없다"고 말했다.

이후 영자와 길을 걷던 영식은 영자의 신발끈을 묶어주려 하자 영자는 "내가 하겠다. 저는 선을 지키는 거다. 옥순을 위한 의리를 지키는 거다. 예의를 갖춰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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