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더 존' PD "유재석, 유리 추천…지금까지 이런적 처음"
입력 2022. 09.29. 16:01:21

조효진-김동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더 존: 버텨야 산다' 조효진, 김동진PD가 유재석, 이광수, 유리를 캐스팅 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 조효진, 김동진 PD는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디즈니 플러스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성공 신화와 더불어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로 호평 받은 제작진의 참신한 기획으로 제작됐다.

이날 두PD는 "유재석과 지금 유행하고 있는는 연애, 관찰 포맷 말고 다른 걸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유재석도 예능이 다변화해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 게 있다. 그렇게 유재석과 이야기를 하다가 버티는 프로그램을 해보는 게 어떨까 해서 시작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처럼 여러 명이 아니라 한 명 한 명 버티는 걸 보려 하는데 누가 잘할까 생각하다가 이광수가 생각이 났다. 유재석과 둘의 케미가 워낙 좋아서 의심하지 않고 좋다고 생각했다. '런닝맨'보다 훨씬 발전된 케미에 만족스러웠다"며 "엉성한 둘의 케미를 잡아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이야기하다가 유재석이 유리가 괜찮았나보더라. 지금까지 누구를 추천한 적이 없는데 유리를 추천하길래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실제로 이 세 사람의 케미가 잘 나와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존'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