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2’ 제작진, 김진태 지사에 호소 “평점 테러 당해 죽을 맛”
입력 2022. 09.29. 16:27:13

'정직한 후보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제작진이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살려달라” 호소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26일 춘천CGV에서 열린 ‘정직한 후보2’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정직한 후보2’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라미란 씨가 국회의원에 떨어지고 강원도지사가 돼서 겪는 스토리인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강원도청 올로케여서 실감났고, 거짓말을 못한다는 설정까지 딱 제 얘기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A씨는 “지사님. 저 이 영화 배급 담당자인데 일단 강원도청 올로케 아니다. 이 트윗 덕분에 평점 테러 당하고 있어서 죽을 맛이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전임 도지사(최문순)님 때 찍은 영화인데 왜 숟가락을 올리시냐. 살려 달라. 여러 사람들이 이 영화에 목숨 걸고 일했고 흥행 결과에 밥줄 걸린 사람들도 있다”라며 토로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다. 2020년 개봉된 ‘정직한 후보’의 속편이며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등이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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