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측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 금전적 제공 사실 아냐"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22. 09.29. 17:41: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민영 측이 재력가와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박민영
29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하여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박민영이 4살 연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숨은 회장이라고 불리는 강종현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강종현이 빗썸을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버킷스튜디오,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을 움켜진 것과 관련해 자금 230억원의 출처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여기에 박민영의 친언니인 박 모씨가 코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는 의혹이 일며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박민영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입니다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하여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우선 배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입니다.
배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배우 박민영이 앞으로 남은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