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6기 영자X영호, 이별 후 근황 공개 "성격 차이가 큰 요인"
- 입력 2022. 09.29. 23:21:2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솔사계' 6기 커플이었던 영자와 영호의 이별 후 근황이 공개됐다.
'나솔사계'
2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영자와 영호의 근황이 그려졌다.
솔로나라 밖에서도 만남을 유지했던 두 사람은 7개월을 끝으로 이별했다. 24년 9월 12일로 결혼 날짜를 정해 놓을 정도였지만, 끝맺음을 지게 됐다.
영호는 "이제는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자는 "지금 이별한 지 한 달 좀 넘었다. 아직 그렇게 크게 실감이 안 난다. 여태 했던 이별과는 느낌이 다르다. 예전에는 헤어지면 그 사람의 소식도 들을 수 없었는데 알려져 있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이별 이유에 대해 영호는 "확실하게 성격 차이나 전달하는 어법, 방식이 큰 요인이 됐다. 영자는 현실적이었다. 직업이 MD지 않나. MD 같은 사랑을 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영자는 "데이트할 때 굉장히 진중하고 무거운 모습을 좋아했었는데 기대한 성향에 서로가 못 미쳤던 거 같다"며 "저는 약한 모습을 싫어하는데, 예술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감수성이 풍부하고, 멘탈이 약하다는 지적을 많이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