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박민영, 진경과 긴장감 "벌 좀 받아야겠다"
입력 2022. 09.29. 23:46:25

'월수금화목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월수금화목토' 박민영과 진경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는 최상은(박민영)과 유미호(진경)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유미호는 그린벨트 개발사기로 검거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최상은은 "누군가가 필요 이상으로 호의를 베풀땐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거 유마담이 나한테 가르쳐준 거 아닌가? 어쩌다 그렇게 당했을까"라고 물었다.

유미호는 "예의도 있다. 갚을 빚이 있을 때"라며 "오래 전 자기 능력만 믿고 날 가지려고 했던 남자다. 그 남자가 했던 짓을 용서할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최상은은 "용서받을 마음도 없는 사람에게 만용을 부렸다? 유 마담도 나한테 배울 게 있다. 출세에 사람 이용하는 거 아니"라면서 "한 가지만 물어보겠다. 이렇게 될 거 알고 나한테 연락했냐"고 캐물었다.

이에 유미호는 "아가씨는 여태 나를 책임졌다고 생각하냐. 아가씨 성품이 그렇다. 자존심에 스크래치 나는 거 못 본다. 여태까지 베풀었던 거 다 아가씨 만족 아니냐"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최상은은 "유 마담, 진짜 벌 좀 받아야겠다"고 얼굴을 굳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월수금화목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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