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줄리앙 "한국에서 인기? 외국인으로서 문화적 배경 교류"
입력 2022. 09.30. 10:05:57

장 줄리앙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 줄리앙 작가가 한국에서 사랑받는 이유를 언급했다.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 온-화상스튜디오에서는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첫 번째 회고전 ‘그러면, 거기’ 개최를 기념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작가 장 줄리앙, 허재영 총괄 디렉터, LIZ 큐레이터,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 지앤씨미디어 홍성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 줄리앙 작가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에 뭐라고 생각하는지에 “일단 한국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허재영 디렉터 덕분이다. 저희가 공동으로 교류해왔던 게 많은 작용을 했고 런던에선 둘 다 외국인이라 외국인으로서 같이 한 작업들 서로 문화적 배경이 융화돼서 나타난 것 같다”라며 “덕분에 많은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플랫폼도 있었다. 그런 면에 한국 관객들이 좋아해주신 것 같고 저희의 우정 덕분에 작품을 진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 거기’는 10월 1일부터 2023년 1월 8일까지 DDP 뮤지엄 전시1관에서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엔씨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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