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맛' 지석진 "박미선, 와이프보다 더 잘 맞아" 너스레
입력 2022. 09.30. 10:43:42

지석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케미가 잘 맞는 사람으로 박미선을 꼽았다.

30일 오전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여행의 맛'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김진 PD가 참석했다.

'여행의 맛'은 여성 호르몬이 더 풍부해진 촉촉 쁘띠 아저씨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남성 호르몬이 더 세진 매콤 마라맛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컬래버 여행 예능. 정작 방송에서 교류가 없었던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이 30년 만에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지석진은 "박미선과 잘 맞더라. 이야기를 해보면 부딪히는 게 없다. 와이프보다 더 잘 맞는다. 와이프랑 5분 통화하면 성질나는데 박미선과는 부딪히는 게 없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경실이 세보이는데 은근히 연약하고 여리다"고 말했다.

이어 "세 분이 저희들을 막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진짜로 막대하니까 정신적으로 약간 힘들더라. 첫날 무슨 얘기하면 째려보고 그러더라"면서도 "우리는 누군가가 리드해 주는 걸 좋아한다"며 웃어 보였다.

'여행의 맛'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