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전자' 감독 "곽동연, 나에게 이병헌…곧 칸에 갈듯"
입력 2022. 09.30. 14:51:03

박준수 감독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우스전자' 박준수 감독이 곽동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올레tv, seezn '가우스전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박준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곽동연은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상식이와 싱크로율이 엄청 높지는 않았다. 제 안에 있는 상식이스러운 면의 씨앗들을 꽃 피우려고 했다. 주변에 상식이스러운 면모를 가지고 있는 소스를 조금씩 빼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싱크로율은 20% 정도였던 거 같다. 무엇보다 감독님의 연출력이 79%를 만들어냈고, 저는 나머지 1%를 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준수 감독은 "곽동연은 나에게 이병헌이다. 곧 있으면 칸에 갈 것"이라고 애정을 전했다.

웹툰을 원작으로 둔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이날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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