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각 이어 씨엘까지 관객 난입 사고…허술한 경호 비난 [종합]
- 입력 2022. 09.30. 16:58: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허각에 이어 씨엘이 공연 중 관객 난입으로 봉변을 당해 대학 축제 측의 허술한 경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씨엘-허각
지난 29일 씨엘은 중앙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씨엘이 '닥터 페퍼' 무대를 펼치던 중 한 남성 관객이 무대 위로 난입해 씨엘을 끌어안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이에 마이크를 남성에게 건네며 여유롭게 상황을 대처하며 무대를 이어갔다. 이후 현장 스태프가 무대 위로 올라와 해당 남성을 이끌고 내려갔다.
이후 씨엘은 남은 무대를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고 돌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한 씨엘에 호평이 이어짐과 동시에 허술한 경호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포항대학교 축제에 참석했던 허각도 고연 중 한 남성이 무대에 난입해 난감한 상황을 겪은 바 있다.
남성은 허각의 마이크를 뺐고, 허각을 향해 위협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또 이 남성은 "잠을 못 잔다"고 소리치기도 했다. 당시 현장 관계자들이 빠르게 수습에 나서 허각은 별다를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자칫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
이런 사고는 과거에도 빈번하게 발생했던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더 이상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의 안전을 위한 대책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