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우리, 레인보우 중 두 번째 품절녀…5살 연상과 비공개 결혼식 [종합]
- 입력 2022. 10.03. 11:17: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품절녀가 된다.
고우리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3일 “고우리가 오늘(3일) 서초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스몰 웨딩 방식으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 50여명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신혼여행은 10월 중순 하와이로 예정돼 있다.
고우리의 신랑 A씨는 5살 연상으로 현재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애정과 두터운 신뢰를 확인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고우리는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앞서 레인보우 멤버 지숙의 결혼식 당시 고우리가 부케를 받으면서 다음 결혼할 멤버로 지목되기도 했다.
고우리는 열애 인정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레인너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지인분들 덕분에 부끄럽지만 힘이 났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도 부지런히 할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전했다.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고우리는 결혼 후에도 드라마, 영화 등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를 비롯해 HBO Max 드라마 ‘멘탈리스트’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첫 스크린 데뷔 영화 ‘탈주의 동물기(감독 박주은)를 올해 하반기까지 촬영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지나인컴즈 제공,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