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th BIFF] '교토에서 온 편지' 한채아 "첫 상영, 떨림이 울림으로 남기를"
- 입력 2022. 10.06. 15:24:04
- [부산=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한채아가 첫 영화 공개를 앞둔 소회를 밝혔다.
김민주 감독-한선화- 송지현-한채아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민주 감독, 배우 한채아, 한선화, 송지현이 참석했다.
이날 한채아는 첫 상영을 앞둔 소감에 "이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사실 이렇게까지 생각하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저도 못봐서 떨리는데 그 떨림이 함께 울림으로 남을 영화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되면서 변해가는 세 딸의 삶을 그린 영화. 오늘(6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