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BIFF] '썸바디' 정지우 감독 "김영광, 본인 고유의 색 가지고 있는 배우"
입력 2022. 10.06. 15:50:30

김영광

[부산=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지우 감독이 '썸바디'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지우 감독, 김영광, 강해림, 김용지, 김수연이 참석했다.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날 정지우 감독은 김영광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로맨틱 코미디에서 보여주는 캐릭터 연기가 좋아서 팬이었다. 장르를 넘어서 김영광이 할 수 있는 게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김영광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김영광과 작품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며 "이 작품이 공개되면 내가 어떤 이유 때문에 김영광과 작업하고 싶었는지 공감하실 거다"고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강해림, 김용지, 김수연 같은 다 오디션을 보고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만남을 거치면서 캐스팅을 확정했다. 각자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자기 색깔이 주는 매력 때문에 눈을 뗄 수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해서 작업하고 싶다는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썸바디'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 섹션에 초청, 오늘(6일)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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