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BIFF] '글리치' 전여빈 "양조위와 디너 타임, 큰 행운"
입력 2022. 10.06. 16:31:18

전여빈

[부산=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전여빈이 중화권 톱스타 양조위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덕 감독과 배우 전여빈, 류경수가 참석했다.

이날 오픈토크에 참석한 전여빈은 "너무 행복하다. 사회를 보는 것보다 오늘 이렇게 관객들을 함께 할 수 있어 더 기쁘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5일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로 활약했던 전여빈은 "너무 떨렸다. 정말 영광이었다. '부국제'에 7년 전에 왔었다. 5년이 지나서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했다. 앞으로 더 잘 걷고 싶다고 스스로 다짐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개막식 당일 양조위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는 전여빈. 그는 "양선배와 디너 타임을 가졌다. 큰 행운이었다"며 너스레를 떨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양선배님이 영화 산업을 정말 사랑한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됐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영광이다. 제 마인드를 리셋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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