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BIFF] '글리치' 류경수 "전여빈 연기 놀라워, 세계적인 배우 될 것"
입력 2022. 10.06. 16:42:03

류경수

[부산=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류경수가 전여빈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덕 감독과 배우 전여빈, 류경수가 참석했다.

이날 류경수는 '글리치' 촬영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냐 묻자 "전여빈 연기를 보는 게 너무 놀라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 폭이 넓다.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더라. '글리치'에서 엄청나고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거다. 전여빈 배우가 세계적인 배우가 될거라고 확신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여빈 역시 "류경수 배우에게 '연기 왜 이렇게 잘하냐?'라고 연락을 하곤 했다. '지옥'을 봤을 때도 너무 화가 나더라. 너무 잘해서. '글리치'에서도 평양냉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처럼 맛을 잘 살려냈다. 너무 부럽더라. '글리치'에서 붙는 신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라고 류경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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