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th BIFF] '커넥트' 고경표 "부국제 첫 방문, 뜻깊고 즐거워"
- 입력 2022. 10.06. 17:31:31
- [부산=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고경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커넥트' 포스터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감독 미이케 타카시,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했다.
이날 고경표는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서 행사에 참여한 것이 처음이라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화제를 보러 오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왔었는데 잘 정진해나가고 있는 거 같다. 여러분들과 마주하는 기회가 돼서 즐겁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고경표는 '커넥트'에서 동수(정해인)과 대적하는 진섭 역을 맡아 서늘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원작을 초반만 보고 끝까지 보지 않았다. 제가 창출해내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우연치않게 원작과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면 좋겠다 싶었다"며 "신선하면서도 독특한 소재라 현실적인 영화에 익숙해진 한국 관객들이 다채로운 것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임했다"고 설명했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지독한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