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th BIFF] '커넥트' 정해인 "'디피' 이후 재회한 고경표, 다시 호흡 맞추고 싶었다"
- 입력 2022. 10.06. 17:47:51
- [부산=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정해인이 함께 호흡을 맞춘 고경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해인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감독 미이케 타카시,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고경표와 '디피(D.P.)' 이후 다시 재회했다. 그는 "고경표와 '디피'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짧았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굉장히 재밌었다. 같이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진섭이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 1위로 떠올랐다"면서 "현장에서 서로 배려하면서 스태프분들도 잘 챙겨주고 역할이 어둡고 냉소적이어서 힘들었을텐데 주변 스태프분들을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지독한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