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진아름, 7년 열애 끝…오늘(7일) 결혼
- 입력 2022. 10.07. 09:14:1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남궁민과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7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진아름-남궁민
남궁민과 진아름은 7일 오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인생의 뜻깊은 첫발을 내딛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하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하겠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발표했다.
예식은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배우 정문성이 사회를 보고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축가를 부른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이듬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서도 꾸준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특히 남궁민은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스토브리그'로 대상을 수상한 당시 "너무 오랜 시간 제 옆에서 절 지켜주고 제 옆에 있어주는 우리 사랑하는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연인 진아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한 이후 '리멤버-아들의 전쟁','김과장','조작', '닥터 프리즈너','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영화 '해결사', '상의원', '일장춘몽' 등에 출연, 지난해에는'골 때리는 그녀들','편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에스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