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th BIFF] ‘욘더’ 이정은 “세이렌 역 맡아, 팜므파탈”
- 입력 2022. 10.07. 15:31:57
- [부산=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정은이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욘더' 이정은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티빙 시리즈 ‘욘더’(감독 이준익)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이준익 감독, 배우 신하균, 한지민, 이정은, 정진영 등이 참석했다.
신하균은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 뒤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남자”라고 맡은 캐릭터에 대해 말했다.
한지민은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먼저 죽음을 맞이하는 아내다. 죽음 이후 시간에 대해 색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함께한 기억 속 남편에게 기억을 공유하고자 죽은 이후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은은 “세이렌 이름을 가진 역할이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데 그 역할을 한다. 팜프파탈 역할을 하기에 꼭 보시길”이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티빙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