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BIFF] ‘욘더’ 신하균 “한지민, 여전히 아름답고 예뻐”
입력 2022. 10.07. 16:04:23

'욘더' 신하균

[부산=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하균이 한지민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티빙 시리즈 ‘욘더’(감독 이준익)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이준익 감독, 배우 신하균, 한지민, 이정은, 정진영 등이 참석했다.

신하균, 한지민은 2002년 MBC ‘좋은 사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20년 만에 ‘욘더’로 한지민과 재회한 신하균은 “여전히 예쁘고 아름답지만 달라진 건 대화다. 대화를 많이 했다”면서 “어렸을 때는 이렇게 말이 많은 줄 몰랐다. 목소리도 크고, 즐겁게 작업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맡은 역할은) 액션보다 리액션이 더 많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안으로 삼키고 있는 사람이다”라며 “(상대 역에) 어떤 배우가 될지 궁금했다. 지민 씨가 해서 얻은 부분이 많다. 밝고 긍정적인 게 잘 맞았다. 똑똑하고 영리한 배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걸 받아서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4일 티빙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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