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th BIFF] 양조위 “한국 너무 오고 싶었다…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올 것”
- 입력 2022. 10.07. 17:20:05
- [부산=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양조위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팬들과 만난 소감을 밝혔다.
양조위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이동진 영화평론가, 양조위가 참석했다.
이날 야외무대에는 양조위를 보기 위한 국내외 팬들이 구름인파를 이뤘다. 양조위는 “사실 한국을 너무 오고 싶었는데 핑계가 없어서 못 왔다. 이번에 실제로 와 여러분의 얼굴을 뵙고, 인사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다음에 올 때는 뜸들이지 않고,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오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우라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에게 작품을 보여주고, 응원과 사랑 받는 게 꿈일 텐데 꿈을 이룰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양조위는 영화제 참석은 물론, 직접 선정한 6편의 작품을 상영하는 ‘양조위의 화양연화’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2046 리마스터링’ ‘동성서취’ ‘무간도’ ‘암화’로 관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