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케빈오 부부 된다…美 뉴욕서 비공개 결혼
- 입력 2022. 10.11. 10:15: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가 부부가 된다.
공효진 케빈오
11일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 케빈오가 이날 오후(현지시간)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친지 및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12일 이른 새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10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4월 공식 열애를 인정했고, 8월에 결혼 계획을 알렸다.
케빈오는 당시 SNS를 통해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며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 사람은 내게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가 됐다. 그리고 나는 곧 그 사람을 내 아내라고 부르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효진 측도 "케빈오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다"며 "인생의 소중한 첫발을 내디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 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가자' '파스타' '최고의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동백꽃 필 무렵'과 영화 '품행제로'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가장 보통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로코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공효진의 차기작은 서숙향 작가의 신작 '별들에게 물어봐'이다.
케빈오는 1990년생으로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가수다. 2015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밴드 애프터문으로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케빈오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