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부산국제영화제 통해 복귀 시동 “학폭 피하지 않고 해결할 것”
입력 2022. 10.11. 10:35:38

박혜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학폭(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박혜수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복귀 시동을 걸었다. 대중 앞에 선 건 1년 8개월 만이다.

박혜수는 지난 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호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에서 진행된 영화 ‘너와 나’ GV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무대 위 마이크를 잡은 박혜수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해 2월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바. 당시 그는 학폭 의혹에 대해 전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진실공방이 이어졌고, 박혜수는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박혜수는 학폭 의혹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그는 “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 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정리가 됐을 때 한 번 더 기회를 만들어 자세히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정면 대응에 나선 박혜수는 의혹을 잠재우고 성공적인 복귀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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