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징어 게임’ 시즌2 회당 개런티 10억 원 달해
입력 2022. 10.11. 13:30:17

'오징어 게임' 이정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정재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회당 출연료가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는 11일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는 이정재의 회당 개런티가 10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으나 국내 감독이나 작가에게 돌아간 몫은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에 약 200억~25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자하고, 1조원이 넘는 수익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즌2가 제작되면서 양측이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고, 넷플릭스는 한국 제작진의 의견을 최대한 받아들이기로 했다. 넷플릭스, 제작사 싸이런픽처스, 배우 측은 배우 개런티와 제작비를 별도로 책정하는데 합의한 것.

‘오징어 게임’의 연출, 각본, 각색을 맡은 황동혁 감독도 시즌2에 참여하며 인센티브 형식의 보상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오징어 게임’ 측은 이날 셀럽미디어에 “시즌2는 현재 대본 작업 중이며 출연료는 아직 논의 전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6월 ‘오징어 게임’의 시즌2 제작 소식을 알린 바.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 이후 OTT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부문에서 46일 연속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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