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마크, 첫 단독 커버 장식 "시즈니가 있어야 제가 있죠" [화보]
- 입력 2022. 10.12. 12:39:5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NCT 마크가 패션 매거진 첫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NCT 마크
12일 ‘하퍼스 바자’ 측은 폴로 랄프 로렌의 엠버서더로 발탁된 마크의 첫 단독 커버를 공개했다.
마크는 폴로 랄프 로렌의 ‘폴로 오리지널스 컬렉션’과 ‘폴로 스포츠 라인’의 상반된 매력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의 컨셉트는 ‘No Boundary’. 앳된 소년과 성숙한 남자. 두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마크의 다양한 면면을 포착하고자 했다. 컷마다 상반된 매력을 잘 보여주며 열정적으로 화보에 임하는 모습에 현장 스텝들도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
또 뮤지션으로서 진솔한 이야기도 인터뷰에 담았다. 초동 판매량만 154만 장을 넘으며 사상 전무한 기록을 세운 이번 앨범 ‘질주(2 Baddies)’에 대해 마크는 “그 어느때보다 멤버들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 했거든요. 무엇보다 ‘시즈니’에게 감사하죠. 성과가 있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의 컴백이기도 했고 우리 모두 ‘질주’ 라는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거죠. 매번 잘하고 싶은 게 우리이긴 한데, 이번에 특히 더 그랬어요. 저는 우리가 참 멋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NCT로서의 자부심이 커져요.”라고 말했다.
‘험난한 연예계 생활에서 흔들릴 때마다 본인을 버티게 한 중심은 무엇이었나요?’라는 질문에도 그는 “살아가면서 흔들릴 때도 결국엔 내가 나를 잡아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멤버들. 멤버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분명해요. 마지막으로, 뻔한 얘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시즈니’예요. 애초에 그 분들이 있어야 우리가 있고, 제가 있죠.”라며 다시 한번 멤버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크의 소년과 남자, 그 면면들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11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