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측, '박민영 전남친' 강종현과 남편 친분 의혹? "아는 바 無"
입력 2022. 10.12. 18:46:28

성유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성유리 측이 남편이자 전 프로골퍼 안성현과 사업가 강종현의 친분 의혹을 일축했다.

성유리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성유리의 남편과 강종현의 친분 정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차량 대여와 투자 등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강종현이 각종 의혹에 대해서 해명, 박민영과의 결별에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그의 차명 의혹과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빗썸라이브' 회장이라는 명함을 갖고 있으며 '빗썸홀딩스' 단일 최대 주주로 34%의 지분을 확보, 그가 여러 대의 고급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강 씨는 "저희 빌라는 주차 등록이 쉽다. 그래서 동생도 했고 페라리는 그냥 우리 집에 주차만 한 것"이라며 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타고 다닌다고 알려진 SUV에 대해선 "성현이랑 워낙 친해서 빌려 타고 있다"라며 골프선수 안성현 명의 차량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디스패치는 안성현이 강종현의 순환 출자 의혹이 제기된 '이니셜'의 전신인 '비트갤럭시아' 조합원이었으며 '비덴트'에 6억 원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유리와 안성현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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