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김새론, 대부분 피해 보상 마쳐…"한 곳만 합의 아직"
- 입력 2022. 10.12. 19:06:2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음주운전이 적발돼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이견 차이로 인해 한 곳과는 피해 보상을 마무리짓지 못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2일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30여 군데 피해 상인분들을 만나서 사과를 드리고 보상을 다 마쳤다"라고 밝혔다.
다만 "한 곳은 조금 수용하기 힘든 금액을 제시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새론은 6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준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김새론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달하는 약 0.2%로 확인됐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며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음주운전 논란으로 그는 출연을 앞두고 있던 SBS 새 드라마 '트롤리'에 하차,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의 남은 촬영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후 김새론은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으며 차량에 동승했던 A씨도 함께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