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남편까지?…박민영 전 연인 ‘각종 의혹’에 줄줄이 소환 [종합]
- 입력 2022. 10.13. 11:09:2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민영의 전 연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 씨까지 언급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성유리 측은 남편 안성현과 ‘은둔 재력가’로 알려진 강종현 씨와의 관계에 “아는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성유리
지난 12일 디스패치는 박민영의 전 연인이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강종현 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강종현 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타고 다니는 고가의 차량 마이바흐 SUV는 성유리의 남편이자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인 안성현 씨의 소유 차량이라며 “친해서 빌려 타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매체는 강종현 일가가 (주)이니셜, 이니셜 1호투자,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비덴트, 빗썸홀딩스 등을 거쳐 빗썸코리아로 순환 출자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이후 이니셜의 전신 비트갤럭시아 조합원이 안성현이라고 추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성유리의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는 “성유리는 안성현의 차량 대여 및 강종현과의 친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성유리는 2017년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 외에도 강종현 씨는 한남동 소재 고급 빌라 소유 의혹, 박민영과의 이별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9월 29일 새벽 박민영과 만났다. 저 때문에 배우 커리어가 망가지는 걸 원치 않는다. 그래서 서로 헤어지기로 했다. 박민영이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박민영은 4살 연상의 빗썸의 숨겨진 주인이라고 불리는 강종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또 박민영의 친언니도 그가 실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체에 사외이사로 등재됐다고 알려져 논란은 더욱 커졌다.
박민영 측은 “열애 상대와 이별했다”면서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빗썸 측 역시 “당사는 창사 이래 김 모 전 회장을 제외하고는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 적이 없다. 언론 보도에 언급된 강 모 씨는 ‘빗썸 회장’이 아니며 당사에 임직원 등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