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진심' 성시경 "결혼 성사 커플에 축가 공약"
입력 2022. 10.13. 14:27:25

성시경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성시경이 '결혼에 진심'을 통해 결혼하는 부부들을 위한 공약을 내걸었다.

13일 오후 JTBC '결혼에 진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지은 PD, 임선택 PD, 성시경, 안현모, 이진혁,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참석했다.

이날 성시경은 "재밌을 거 같아서 출연했다. 우리나라 없었던 시도이기도 하다. 얼마나 출연자가 진심이냐가 중요하다. 출연자들이 결혼을 향한단 자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섭외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 같은 경우는 결혼 나이가 지나버린 상황인데 결혼을 진짜 원하는 남녀들이 하는 대화들은 어떨까 궁금했다"며 "진짜 인생을 걸고 왔으니 진심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뤄져서 결혼했으면 좋겠다. 차별점이라면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현실적인 대화 내용이 포인트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MC들은 아는 거 아니야 하겠지만 제작진이 안 알려줘서 정말 시청자 마음으로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다. 결혼한다면 축가해주는 걸로 공약을 걸었다"고 덧붙였다.

'결혼에 진심'은 결혼에 진심인 남녀가 연애를 넘어 결혼을 약속하는 100일간의 여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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