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 유튜브 채널에 등장 "안녕하세요"
입력 2022. 10.13. 21:11:01

엄태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 중인 배우 엄태웅의 근황이 포착됐다.

13일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 씨 티비'에서는 '냅다 떠나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윤혜진과 그의 딸 엄지온의 경주 여행기가 담겼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마스크를 쓴 엄태웅의 얼굴이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오빠 왔씨티비 출연하게?"라고 물었고, 엄태웅은 "아니 이건 그냥 두게"라고 말했다.

이에 윤혜진은 "왜 출연해라"라고 이야기했고, 엄태웅은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라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한편, 엄태웅은 2016년 7월 경기 성남 분당의 한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주장이 허위로 밝혀지면서 혐의는 벗었지만, 성매매 혐의가 적용돼 벌금 100만원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진 엄태웅은 영화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 씨 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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