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20주년 앨범, 아날로그 감성 담아 시간여행"
- 입력 2022. 10.14. 14:12:4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새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전했다.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아지트 광흥창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주년’ 발매 및 공연 개최를 기념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종진은 20주년을 맞아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연말부터 작업해서 1년 정도 작품이 지속적으로 음원, CD, LP, 카세트까지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시간여행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7월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주간판매 집계 순위 1위에 오를 만큼 음악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도. 김종진은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그때부터 일주일간 아이돌보다 판매차트 인기순위에 점령하면서 레트로 감성 회귀, 역주행 그런 일종의 문화 현상으로 기사가 다뤄져서 굉장히 감격했다”라며 “그때 그런 일이 있으면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LP 구매하신 분들은 들고 오면 무료입장이 가능한 콘서트를 만들었다. 11월 1일 박스세트가 발매되는데 LP, 카세트가 합쳐있는데 아날로그의 추앙물이다. 시간을 뛰어넘는 작품이 어떻게 살아남는가 증거를 남기고 싶었고 시간이 지난 것도 충분히 가치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작업이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th Anniversary (2022 MIX)’ 발매 기념 공연은 ‘만원사례’라는 타이틀로 오는 15일 오후 4시와 7시 서울 광흥창 CJ 아지트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바이닐 앨범 구매자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