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신혜성→곽도원 음주운전 일침 "이건 버릇"
입력 2022. 10.14. 22:18:12

박명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연이어 터진 연예계 음주운전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14일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음주운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민기는 "지난 5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음주운전 사고가 잦아지고 있다. 특히 유명인들의 연이은 음주운전으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라며 신혜성, 곽도원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술 마시기 전에 '나 음주 운전 할 거야'라는 사람은 없다. 다만 술에 취해 대리가 안 잡히는 순간 판단이 안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술은 혼자 먹는 게 아니고 주변에서 말려야 한다. 이건 버릇이다"라며 "실수하면 참회하고 안 해야 하는데 또 하면 버릇이다. 이런 분은 운전 자체를 하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동료들 이야기 깊게 할 수는 없지만 안타깝다. 음주운전은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일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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