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부산 콘서트 앞둔 소감 "축제처럼 즐겨주시길"
입력 2022. 10.15. 17:22:20

방탄소년단 RM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RM은 지난 14일 위버스를 통해 "한국에서 풀관객으로 함성과 함께 하는 공연다운 공연은 근 3년 만이다. 온전히 우리만의 콘서트는 아닌 만큼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또 다른 마음의 고향 부산에서 뛰어놀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은 단 하루인 만큼 온몸을 바쳐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저희도 10년 내에 이 정도 사이즈의 스탠딩 공연은 처음이다. 처음부터 장소나 상황이 상황인 만큼 축제나 페스티벌 느낌이 강하게 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쩌면 실 가창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아주 오랜만에 부르는 오래된 곡들도 포함돼 있다. 애초에 이런 포맷의 오프라인 공연이 처음인 데다 또 아주 간만이기 때문에 락페나 DJ 페스티벌의 느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손 들고 따라부르며 그저 행복하게 축제처럼 즐겨주시면 감개무량할 것"이라며 팬들에게 기대를 당부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은 오늘(16일) 부산 사이드주경기장에서 오후 6시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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