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카이·몬스타엑스 등 美 ‘KAMP LA 2022’ 불참 “비자 승인 문제”
- 입력 2022. 10.16. 16:57:4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태연, 카이 등 아티스트들이 ‘KAMP LA 2022’ 주최 측 문제로 불참한다.
'KAMP LA 2022'
‘KAMP LA 2022’ 콘서트를 기획한 KAMP 글로벌은 15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뱀뱀, 전소미, 카이, 라필루스, 태연, 자이언티, 몬스타엑스 등이 불참한다”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불참 사유에 대해 “예측할 수 없었던 비자 문제와 아티스트, 기획사 통제 밖 상황 때문에 예정대로 공연할 수 없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하루 티켓은 전액 환불되며 이틀 공연은 50% 환불한다고 덧붙였다.
태연과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주최 측에서 공연 비자가 승인 업무를 진행했고, 모든 부분에서 사전 협조했으나 최종적으로 비자 승인을 받지 못했다”면서 “주최 측의 사항 파악이 지연돼 빠르게 알려드리지 못했다”라고 사과했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주최 측에서 공연 관련 비자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당사는 이를 위해 필요 서류를 비롯한 모든 부분에 대해 사전 협조했지만 최종적으로 공연 비자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전달을 받았다”라며 “주최 측은 공식 입장 표명 후 당사 공지가 가능하다고 했으나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돼 안내드린다”라고 전했다.
‘KAMP LA 2022’ 측은 모모랜드, T1419를 특별 게스트로 추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