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킹밍, 부부됐다 “15년 열애 끝 결혼”
- 입력 2022. 10.16. 17:18: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미가 작곡가 킹밍과 결혼했다.
미, 킹밍
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의 연애를 끝으로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난히 예민한 성격 때문에 힘들고 지치는 때가 많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오빠는 늘 한결같은 자리에서 응원과 격려를 해줬다. 덕분에 부족한 내가 조금은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 “서로 보듬어가며 재미있게 음악 하며 잘 살겠다. 결혼하면 잠적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던데 조만간 좋은 노래로 만나자는 약속 지키겠다”라고 덧붙였다.
킹밍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사고를 치거나 말도 안 듣거나 장난치지 말라고 해도 계속 장난을 쳐도 늘 옆에서 항상 저를 지켜주고 든든하게 있어준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면서 “평생 오래오래 알콩달콩 지금보다 더 잘 살겠다”라고 전했다.
미는 지난 2010년 ‘7월 15일’로 데뷔했다. 킹밍은 2003년 제아의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로 작사가 활동을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