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황제성X문세윤, 무근본 애드리브 향연…환장의 티키타카
입력 2022. 10.16. 19:45:00

'코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황제성, 문세윤이 환상의 호흡으로 안방극장의 배꼽을 저격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황제성, 문세윤의 하드캐리 활약이 펼쳐진다.

황제성, 문세윤 콤비가 개그 내공을 뽐내는 ‘수사황 조수봉’ 코너는 두 초딩 형사의 범죄 수사를 그린 코너. 보기만 해도 빵빵 터지게 만드는 독특한 캐릭터와 입에 착 달라붙는 유행어가 매주 웃음 폭탄을 안기고 있다. 이날도 두 사람은 맥락 없는 대환장 티키타카와 무근본 애드리브의 향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한편 2022년 4쿼터 3라운드를 달리고 있는 ‘코빅’은 코너 간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다. ‘두분사망토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수사황 조수봉’ ‘결혼해 두목’ ‘전지적 조상 시점’ ‘주마등’이 순위권 내에서 엎치락뒤치락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 거침 없는 입담으로 관객석을 들었다 놨다 하는 ‘두분사망토론’은 이날도 촌철살인의 토론을 이어간다. 특히 현빈, 차은우를 이긴 이상준이 ‘엄마 말만 듣는 박보검’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해 그 결과에 궁금증이 커진다.

‘결혼해 두목’에서는 이국주와 허영지의 화끈한 댄스 배틀이 예고돼 기대감을 드높인다. ‘전지적 조상 시점’에서 조상 이용진은 저승사자 정호철과 앙숙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주마등’의 홍윤화는 41살 ‘부끄뚱’ 문세윤의 실체를 폭로한다. ‘취향저격수’에서는 이은지가 방청객들의 격한 공감을 자아낸 회식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코빅’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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