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4’ 양세형 “마주보며 식사했다”, 박진이 프로와 핑크빛?
입력 2022. 10.16. 21:10:00

'골프왕4'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양세형, 박진이 프로, 박선영, 윤성빈의 뜻밖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골프왕4’에서는 연예계 골프 1인자 김국진이 시즌 4를 함께할 동료들과 차례차례 만남을 가진다.

가장 처음으로 등장한 양세형에 이어 골프계의 ‘워너비 여신’으로 불리는 박진이 프로가 청량하고 맑은 아이돌 미모를 뽐내며 나타났다. 이에 김국진은 박진이 프로에게 “나하고는 초면인데, 세형이랑은”이라고 양세형을 만난 적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박진이 프로는 “구면이다”라고 웃으며 말했고, 양세형은 “내 입으로 말해도 되나 모르겠네”라며 어쩔 줄을 몰랐다. 이어 양세형은 “조심스럽다. 골프로 만난 게 아니어서. 마주보며 식사는 했다”라고 밝혔고, 김국진은 “한 자리에서?”라며 깜짝 놀랐다.

한편, 이후 김국진이 “이 친구는 피지컬 끝판왕인데, 연예계 끝판왕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끝판왕이다”라고 설명하는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아이언맨’ 윤성빈이 등장했다. 이어 ‘골프왕’ 최초의 여성 멤버인 ‘뽀디누나’ 박선영이 “골프 처음 치는 날처럼 떨린다”라며 윤성빈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 김국진이 박선영을 향해 “여기서 인연 있는 사람 있냐”라고 묻자, 박선영은 “저 성빈 씨”라며 수줍게 답했다. 이어 박선영은 “제가 그 때 찍었던 사진이”라며 윤성빈에게 가까이 다가가 휴대폰 사진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양세형은 “둘이 뭐하는 거냐, 지금? 사진이 있으면 방송국에 제출해야지”라며 ‘버럭’ 소리쳐 폭소를 자아냈다.

‘까불이’ 양세형과 ‘여신’ 박진이 프로, 그리고 ‘아이언맨’ 윤성빈과 ‘뽀디누나’ 박선영이 과연 어떤 사이(?)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골프왕4’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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