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김신영, 故송해 이어 성공적인 출발…시청률 9%대로 껑충 [종합]
- 입력 2022. 10.17. 11:45:0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故송해 후임으로 첫 진행을 맡은 김신영의 '전국노래자랑'이 시청률 9%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신영
김신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기 하남시 편을 통해 새로운 MC로서 첫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신영은 "일요일의 막내딸"이라고 소개한 뒤 큰절을 올리며 시작을 알렸다. 그는 "앞으로 전국 8도 방방곡곡 여러분을 만나게 된다. 앞으로 정말 새싹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여러분의 사랑의 자양분을 주셨으면 좋겠다"며 "이날만 기다렸다"고 말했다.
김신영을 위해 특별무대를 꾸민 게스트도 눈길을 끈다. 양희은을 비롯해 개그우먼 송은이, 가수 박서진, 나비, 에일리, 브레이브걸스, 이계인 등이 현장을 찾아 그를 응원했다.
그는 그동안 갈고 닦은 진행 실력을 뽐내며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다. 그 결과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하남시편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1994회 시청률인 7.3%보다 상승했다.
첫 방송을 마친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시청차 분들 그리고 무더운 날에도 자리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하다. 성실하게 배우겠다. 씩씩하게 천천히 배워나가겠다. 선생님 지켜봐달라. 그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88년 5월부터 34년동안 故송해가 진행을 맡아왔다. 34년 만의 새로운 MC 체제에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을 받아온 가운데 작곡가 이호섭, 아나운서 임수민이 임시로 MC를 맡아오다 김신영으로 확정됐다.
김신영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은 물론 셀럽파이브, 둘째 이모 김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았다. 첫 방송부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김신영의 '전국노래자랑'에 기대가 모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