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값' 진선규 "팬티만 입고 촬영, 부담됐지만 편해"
- 입력 2022. 10.17. 14:32:2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진선규가 '몸값'에서 파격 패션을 선보인다.
진선규
17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전우성 감독, 진선규, 전종서, 장률 배우가 참석했다.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이날 몸값을 두고 흥정을 벌이는 노형수를 연기한 진선규는 "처음에 시나리오를 보고 어떻게 계속 팬티만 입고 다닐 거냐고 감독님께 물어봤었다. 처음엔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다가 시청자들 눈에 괜찮게 보이기 시작한다면 좋은 시그니처 의상이 되지 않을까 이야기를 했었다"고 극 중 파격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처음엔 부담됐지만 다른 건 신경안 써도 되니까 편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몸값'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