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전종서 "꾀 많은 캐릭터, 시청자들 낚일 수도"
입력 2022. 10.17. 14:48:21

전종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전종서가 '몸값' 속 박주영을 연기한 소회를 밝혔다.

17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전우성 감독, 진선규, 전종서, 장률 배우가 참석했다.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극 중 전종서는 대상을 가리지 않는 흥정 전문가 박주영을 연기했다. 이날 전종서는 "박주영은 두뇌회전이 빠른 캐릭터다. 잔꾀가 있는 면이 매력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영이가 하는 말, 상황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진짜와 가짜가 구분되지 않을 때가 많다. 시청자들이 낚시를 당할 수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몸값'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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