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비 소속사, 박결과 불륜설 유포자 1차 고소 “선처 없다” (전문)
입력 2022. 10.17. 15:34:33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가 허위 사실 유포에 칼을 빼들었다.

레인컴퍼니는 17일 “공지 올린 바와 같이 포털사이트들의 각 커뮤니티, 카페, SNS에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 또는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및 작성자들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해 1차 고소를 완료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 “당사는 이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관련 루머를 이용한 허위 사실 및 비방, 모욕적인 발언을 유튜버 및 작성자들에 대해서도 2차 3차 계속 수사의뢰를 진행할 것”이라며 “선처는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일 온라인상을 중심으로는 유부남 스타와 여성 프로골퍼의 불륜설이 나돌았다. 지난 2월 모 여성지에 실린 이니셜 보도까지 더해지면서 내용은 삽시간에 퍼진 것. 해당 내용은 당사자들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유포, 논란은 커졌다.

네티즌들은 비로 추정했고, 비의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 비에 대해 돌고 있는 ‘루머’와 ‘지라시’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 어떤 입장 표명도 불필요하다 판단했다. 하지만 어제오늘 루머가 빠르게 퍼져나가기 시작하며 아티스트 비는 물론, 그의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비난 등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해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공식 입장을 표명한다”라고 밝혔다.

루머 당사자인 프로골퍼 박결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어이가 없다. 몇 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이고, 번호도 모른다”면서 “나쁜 사람들. 닮지는 않았지만 비교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기다니”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하 레인컴퍼니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AINCOMPANY입니다.

공지 올린 바와 같이 포털사이트들의 각 커뮤니티, 카페, SNS에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 또는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및 작성자들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하여 1차 고소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관련 루머를 이용한 허위 사실 및 비방, 모욕적인 발언을 한 유튜버 및 작성자들에 대해서도 2차 3차 계속 수사의뢰를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 이에 선처는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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