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순차 입대한다…"진 입영연기 취소→절차 따를 것"
입력 2022. 10.17. 16:07:35

방탄소년단 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예정대로 12월에 입대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17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진(본명 김석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며 "방탄소년단 멤버별 활동과 일정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 당사 홈페이지와 당사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팀 내 연장자로 올해 만 29세다. 당초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야했으나 대중문화예술 우수자에 대한 병역법이 개정되면서 올해 말까지 입영 연기가 인정됐다.

그러나 개정안 3건이 계류되면서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도 불투명해진 바. 앞서 지난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탄소년단의 병역문제를 12월 내로 결정짓겠다고 언급하면서 또 한번 이들의 병역 특례 가능성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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