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치얼업' 2%대 늪…'법대로 사랑하라'도 주춤
- 입력 2022. 10.18. 07:16: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치얼업'이 시청률 2%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치얼업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 연출 한태섭)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4%(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수치와 동일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치얼업'은 SBS가 약 3개월만에 새롭게 편성한 월화드라마다. 쇠퇴 중인 대학 응원단 테이아에서 청춘들이 펼치는 캠퍼스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배우 한지현, 배인혁, 김현진 등이 출연한다.
SBS 흥행작 '스토브리그'를 공동 연출한 한태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 한지현 등 젊은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으나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2.3%로 출발, 첫 방송 이후 줄곧 2%대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한 KBS2 '법대로 사랑하라' 13회는 5.5%를 나타냈다. 지난회가 기록한 6.5%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