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 탈퇴→6인조 재편' 빅톤, 11월 컴백 확정[공식]
입력 2022. 10.18. 08:55:45

빅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빅톤이 오는 11월 15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Choice(초이스)’를 발표하고 대대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7집 ‘Chaos(카오스)’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16일 팬 콘서트 ‘크로니클’ 현장에서 컴백을 예고하는 프롤로그 영상을 기습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흑백에서 컬러를 점차 더해가며 멤버 한 명 한 명을 클로즈업한 프롤로그 영상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로 빅톤의 ‘조각 비주얼’을 한층 빛내는 동시에, 발매일자인 ‘2022.11.15’와 함께 앨범명 ‘Choice(초이스)’가 함께 공개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빅톤은 올초 ‘타임 트릴로지’ 필름을 공개하고 ‘시간 3부작’ 시리즈를 예고한 만큼, 지난 1월에는 싱글 3집 ‘Chronograph(크로노그래프)’, 5월에는 미니 7집 ‘Chaos(카오스)’를 발표하고 숨 가쁜 활동을 펼쳐왔다. 이어 ‘시간 3부작’의 화려한 종지부를 장식할 그 마지막 챕터 ‘Choice(초이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프롤로그 영상 공개로 K팝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그룹 빅톤의 멤버 허찬이 팀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는 허찬을 포함한 빅톤 전원과 신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허찬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6인으로 팀을 재정비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너른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허찬은 지난 9월 지인들과 만남 뒤 귀가하던 도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됐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후회와 자책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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