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빼미’ 류준열 “유해진과 세 번째 호흡, 기적 같아”
- 입력 2022. 10.18. 11:54: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유해진과 세 번째 호흡 소감을 말했다.
'올빼미'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안태진 감독, 배우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참석했다.
류준열은 ‘택시운전사’ ‘봉오동 전투’에 이어 유해진과 ‘올빼미’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봉오동 전투’를 하면서 선배님과 친해졌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세 번째로 함께 하니 또 다르더라”면서 “데뷔 전부터 관객으로, 팬으로 보던 선배님과 세 번째 작품을 같이 한다는 게 기적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적으로 만났을 때 해주시는 조언들이 어디서 쉽게 들을 수 없는 것들이라 감동적이었다”면서 “배우로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늘 제시해주신다. 또 함께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11월 23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