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백’ 소지섭 “스릴러 장르 첫 도전, 낯선 모습 보여 만족스러워”
- 입력 2022. 10.18. 16:29: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소지섭이 첫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자백' 소지섭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윤종석 감독,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 등이 참석했다.
소지섭은 2년 만에 개봉을 앞둔 소감으로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2년 전이라 조금 젊어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인데 저의 낯선 모습들이 보여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라며 “한 번 더 해보면 어떨까 싶다”라고 전했다.
나나는 “영화 찍을 당시만 해도 시나리오도 재밌고, 촬영하는 것도 즐거워서 빨리 개봉해서 관객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때 당시에 (개봉을) 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지만 안전한 시기에 보여드릴 수 있어 오히려 잘 된 부분인 것 같다”면서 “저도 처음 영화를 봤는데 너무 놀랐다. 기대한 것 이상으로 감독님께서 멋있게 만들어주셨다. 영광스럽게 생각했던 김윤진 선배,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나오는 스크린의 모습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소지섭 선배님은 앞으로 스릴러 장르만 하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나 매력적인 역할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