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치기 탁, MC스나이퍼 폭행·협박 폭로 "뺨 때리고 삭발 강요까지"
- 입력 2022. 10.19. 13:08: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치기 탁이 과거 MC스나이퍼에게 폭행, 협박 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배치기
탁은 18일 배치기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신곡 'Lost'를 발매했다.
해당곡에는 MC스나이퍼를 디스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탁은 MC스나이퍼가 과거 후배들을 집합시켜 줄을 세워놓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또 삭발을 강요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가위로 손가락을 잘라버리겠다고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비 15만 원에 식대 5000천 원을 받은 게 전부라며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다는 배치기에 MC스나이퍼는 "나가는 순간 아는 기자들을 시켜 너네 묻어 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라는 폭언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배치기는 지난 2005년 1집 'Giant'로 데뷔, MC스나이퍼가 설립한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기획사 367을 설립해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