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당백집사' 이규한 "독특한 이름 빈센트, 뭔가 있을 것 같아 출연"
- 입력 2022. 10.19. 14:41: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규한이 '일당백집사'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규한
19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심소연 감독, 이혜리, 이준영, 이규한, 송덕호가 참석했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생사초월 상부상조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극 중 김집사의 골칫덩어리 막내 외삼촌이자, 일당백 대표인 빈센트역을 연기한 이규한은 "이름만 보고 하겠다고 했다. 독특한 캐릭터 이름이라면 뭔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없더라. 그냥 이름을 빈센트라고 지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부잣집 아들'에서 감독님을 처음 만났는데 그때 입봉작이라는걸 모를 정도로 현장에서 연출력이 굉장히 프로페셔널하다고 감탄했다. 이분은 조만간 대한민국에 한 획을 긋는 훌륭한 감독님이 될 것 같으니 잘해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인연으로 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일당백집사'는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