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주연 '악에 바쳐', 극장 개봉 무산…"다음 주 IPTV 공개"
입력 2022. 10.19. 19:47:52

박유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복귀작 '악에 바쳐'의 극장 개봉이 무산될 전망이다.

19일 영화 '악에 바쳐' 측에 따르면 박유천 주연의 '악에 바쳐'는 극장 개봉 없이 다음 주 중으로 IPTV와 VOD 서비스로 공개된다.

'악에 바쳐'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박유천)과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 홍단(이진리),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드라마다.

당초 박유천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악에 바쳐'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박유천은 마약 투약, 성폭행 피소, 소속사 분쟁 등 각종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그의 복귀에 대중의 시선은 싸늘했다.

게다가 박유천의 소속사 리씨엘로로부터 매니지먼트를 위탁받은 해브펀투게더는 박유천이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제3자와 활동을 도모했다며 지난해 8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박유천은 해브펀투게더 외 제3자를 위한 방송 출연·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이에 재판부는 지난 9월 박유천이 낸 가처분 취소 신청도 기각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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