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다니엘 튜더' 가족 상견례 "말보다 마음으로 통하는 법"
입력 2022. 10.20. 11:46:27

임현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예비남편 다니엘 튜터 가족과 만난 소회를 밝혔다.

임현주는 20일 자신의 SNS에 "지난 8월 다니엘 생일을 맞아 한국에 오셨던 어머님 아버님. 그렇게 겸사겸사 성사되었던 상견례. 온 가족이 모여서 행복했던 저녁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현주는 "처음 만난 날부터 다니엘과 오직 100% 한국어로만 대화했던지라 다니엘 부모님을 만나기 전 내심 내 콩글리쉬를 어쩌나 걱정했었다"라며 "학창시절 독해력만 좋았던 저, 옆에 가장 훌륭한 영어선생님이 있지만 입이 떼어지지 않아 다니엘 부모님이 오시기 전 퇴근후 속성으로 영어 학원 다녔던 사연"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지만 말보다 마음으로 더 통하는 법이더. 처음 공항에서 다니엘 부모님을 만난 순간 따뜻한 포옹으로 긴장이 풀렸고 이후에도 눈빛으로 미소로 감탄사로 그리고 정말이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요정 같은 어머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예비 남편 다니엘 튜더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화목해 보이는 다니엘 튜더 부모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나온 기자 겸 베스트셀러 작가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현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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